메뉴판 앞에서 멈칫했던 순간, 기억나시나요?

처음 간 해외 식당. 메뉴판엔 읽을 수 없는 글자들. 번역 앱은 "닭고기"를 "가금류"로 바꿔놓고. 결국 옆 테이블이 먹는 걸 가리키며 "저것도 하나요."

문제

번역 앱으로는 부족했습니다

구글 번역은 "생선회"를 "raw fish slices"로 번역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죠. 하지만 그게 참치인지, 연어인지, 광어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메뉴의 맥락은 단순한 번역으론 전달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접근

현지인처럼 주문하기

메뉴팬스는 메뉴를 번역하지 않습니다. 현지 언어 그대로의 메뉴에, 당신이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덧붙입니다. "マグロ"가 참치라는 것, "中トロ"가 중뱃살이라는 것. 현지인들이 알고 있는 그 맥락을요.

결과

자신있게 가리킬 수 있는 메뉴판

이제 점원에게 폰 화면을 보여주며 "이거 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색한 손짓도, 불안한 추측도 없이. 현지어로 된 메뉴를 가리키며, 내가 뭘 주문하는지 정확히 알면서.

이렇게 사용하세요

1

가고 싶은 식당을 찾으세요

지도에서 주변 식당을 검색하거나, 도시별로 인기 있는 곳을 둘러보세요.

2

메뉴를 미리 살펴보세요

각 메뉴가 어떤 음식인지,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확인하세요.

3

점원에게 보여주세요

원하는 메뉴를 장바구니에 담고, 현지어로 정리된 주문서를 점원에게 보여주세요.

다음 여행에서 써보세요

메뉴판 앞에서 더 이상 멈칫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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