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일본어 메뉴: 식권, 정식, 이자카야 주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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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식당에서 메뉴를 읽을 때에는 음식 이름보다 주문 방식을 먼저 확인하면 편합니다. 입구에서 식권을 사는 곳인지, 자리에 앉아 주문하는 곳인지에 따라 순서가 달라집니다. 같은 돈가스 사진도 단품과 정식이 나뉘고, 라멘 사진 옆에는 면 양이나 토핑을 더하는 버튼이 따로 있을 수 있습니다.
일본어 한자를 읽을 수 있다는 점은 도움이 되지만, 한 글자만 보고 전체 음식을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生이 모든 곳에서 날음식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塩라멘이라고 고기 육수가 빠진 것도 아닙니다. 메뉴의 큰 항목과 설명을 함께 읽는 연습부터 해 보세요.
단품과 정식을 구분하면 중복 주문이 줄어듭니다
定食은 정식, 単品은 단품을 가리킵니다. 정식에는 밥과 국, 작은 반찬 등이 함께 나오는 구성이 흔하지만 실제 포함 항목은 식당별로 다릅니다. セット는 세트라는 넓은 표현이므로 정식과 같은 내용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진과 설명을 확인하세요.
| 표시 | 뜻 | 주문하기 전에 볼 내용 |
|---|---|---|
| 並盛 | 보통 양 | 기본 가격에 해당하는 선택인지 봅니다. |
| 大盛 | 많은 양 | 밥이나 면 중 무엇이 늘어나는지 확인합니다. |
| 小盛 | 적은 양 | 줄어드는 양과 가격을 확인합니다. |
| おかわり | 추가로 한 번 더 받기 | 무료인지 유료인지 함께 읽습니다. |
| 追加 | 추가 | 새 음식인지 토핑인지 구분합니다. |
| 売り切れ | 품절 | 다른 메뉴로 고릅니다. |
| 本日のおすすめ | 오늘의 추천 | 별도 가격과 재료를 확인합니다. |
| 税込 | 세금 포함 | 실제 결제할 표시 금액을 찾습니다. |
돈가스 정식을 골랐는데 ご飯 버튼을 추가로 누르면 밥을 한 그릇 더 주문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먼저 정식 구성을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에만 추가하세요. 한정 메뉴는 점심에만 제공되거나 수량이 정해져 있을 수 있으므로 사진이 보인다고 언제든 주문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식권 발매기에서는 ‘기본 음식’을 먼저 고르기
식권 기계 앞에 서기 전에 입구 메뉴나 벽 사진에서 원하는 음식 이름을 찾아두면 좋습니다. 기계에 사진이 없으면 그 이름을 대조할 수 있습니다. 다국어 전환 버튼이 있다면 먼저 사용하고, 종이 식권을 받는지 주문이 자동 전송되는지도 살펴보세요.
현금 투입 전 메뉴를 누르는지, 결제 수단을 먼저 고르는지는 기계마다 다릅니다. 작동이 익숙하지 않으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됩니다. 뒤에 줄이 있다는 이유로 비슷해 보이는 버튼을 여러 번 누르기보다 “すみません”이라고 부르고 원하는 메뉴를 보여주세요.
음식 하나에 추가 토핑, 밥, 음료가 별도 버튼으로 나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味玉는 양념 달걀, チャーシュー는 차슈, 替え玉는 면 추가를 읽는 단서입니다. 면 추가 버튼이 라멘 한 그릇 전체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식권을 건넬 때 선택한 항목을 함께 확인하면 중복 주문을 줄일 수 있습니다.
라멘은 간의 이름과 육수의 재료를 나누어 보기
醤油는 간장, 味噌는 된장, 塩는 소금을 중심으로 한 간을 나타내지만, 이 이름만으로 육수의 재료를 알 수는 없습니다. 豚骨은 돼지뼈, 鶏白湯은 닭을 바탕으로 뽀얗게 낸 육수 유형을 찾는 단서입니다. 魚介라는 표현이 있으면 생선·해산물 계열의 재료를 함께 확인하세요.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차슈를 빼는 요청으로 충분한지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면 아래의 국물과 향미유에 고기나 생선 재료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맑은 국물이나 소금 라멘을 채식으로 판단하지 말고, 육수까지 확인한 메뉴를 고르는 편이 맞습니다.
つけ麺은 면과 찍어 먹는 국물이 따로 나오는 유형입니다. 뜨거운 국물 한 그릇을 원한다면 일반 라멘과 구분하세요. 소바와 우동도 冷やし나 ざる처럼 차갑게 내는 메뉴가 있으므로 온도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메밀 알레르기 등 피해야 할 재료가 있다면 면의 색이나 이름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이자카야에서는 접시와 꼬치의 단위를 읽기
이자카야 메뉴의 一品은 요리 한 항목, 一本은 꼬치 하나, 盛り合わせ는 모둠을 뜻하는 단서입니다. 모둠이 몇 개로 구성되는지는 이름만으로 알 수 없으므로 설명을 읽으세요. 닭꼬치도 もも는 다리살, 皮는 껍질, レバー는 간처럼 부위를 나누어 고를 수 있습니다.
焼き鳥를 주문할 때 塩와 タレ를 묻는다면 소금 간과 양념 소스 중 고르는 상황입니다. 소스의 재료를 피해야 한다면 ‘소금으로’라는 말만으로 모든 조건이 해결되는지 확인하세요. 조리 과정과 양념 준비 방식이 같을 수도 있습니다.
枝豆는 풋콩이며 완두콩이 아닙니다. 冷奴는 차갑게 내는 두부 요리지만 가쓰오부시 같은 고명이 붙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唐揚げ는 재료를 기름에 튀기는 조리 형태로, 흔히 닭고기가 떠오르더라도 이름 앞에 다른 생선이나 재료가 적혀 있는지 보세요.
GO TOKYO의 이자카야 안내는 음식을 한 번에 모두 주문하지 않고 조금씩 추가하는 방식과 오토시를 설명합니다. 처음부터 테이블을 가득 채우기보다 몇 접시의 실제 양을 확인한 후 더 고르는 것이 편할 수 있습니다.
먼저 나온 작은 음식과 무제한 코스의 조건
이자카야에 앉자마자 작은 접시가 나오면 お通し, 즉 오토시일 수 있습니다. 주문하지 않은 무료 서비스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도쿄 공식 관광 안내는 바와 이자카야에서 좌석 관련 비용과 작은 음식이 제공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비용이나 식재료가 궁금하면 먹기 전에 묻는 편이 좋습니다.
飲み放題는 정해진 조건 안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상품, 食べ放題는 음식에 관한 상품입니다. 시간 제한, 마지막 주문 시각, 포함 음료, 일행 전원 가입 조건을 읽으세요. 메뉴에 적힌 큰 가격 하나만으로 모든 음식과 술이 포함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コース가 보이면 요리가 순서대로 나오는 구성인지 살펴보세요. 코스 사진의 음식이 당일에도 같은지, 못 먹는 재료를 바꿀 수 있는지는 예약 전에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오마카세 역시 요청한 모든 재료 변경이 가능한 주문 방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번역이 필요할 때에는 한 항목씩 보여주기
메뉴를 가리키며 “これは何ですか”라고 물으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밥 포함 여부는 “ご飯は付いていますか”, 계산은 “お会計お願いします”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긴 문장을 외우기보다 원문 음식명과 궁금한 조건을 함께 보여주세요.
알레르기는 단순한 재료 제외 요청과 구분해 전달해야 합니다. 미리 일본어로 적은 내용을 보여주고 식당이 대응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자동 번역은 선택을 돕는 도구이며, 식당의 재료 정보와 조리 가능 여부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음식 이름, 기본 구성, 주문 단위, 별도 비용을 확인했다면 자신에게 맞는 한 끼를 고를 준비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