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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당 예절: 꼭 피할 행동과 가게마다 다른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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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당에서 모든 행동을 예절 시험처럼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식당의 안내를 살피고, 함께 먹는 사람과 직원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행동하면 대부분의 상황을 차분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널리 알려진 관습과 그 가게만의 운영 규칙을 구분하는 일입니다.

젓가락을 밥에 세워 꽂는 행동처럼 피하는 것이 좋은 관습이 있는 반면, 면을 소리 내어 먹는 것은 허용되는 방식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술을 마시거나 뜨거운 음식을 무리해서 삼켜야 예의를 지키는 것도 아닙니다.

입구에서는 자리보다 안내를 먼저 보세요

빈 의자가 보여도 바로 앉기보다 직원이 안내하는지, 대기 명부나 번호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식권을 먼저 사는 가게와 줄을 선 뒤 직원의 설명에 따라 사는 가게가 다를 수 있습니다. 앞사람의 동작은 참고하되 같은 인원과 주문 방식인지까지 알 수는 없으니, 모호하면 직원에게 물으면 됩니다.

대기 중 일행이 합류한다면 몇 명이 함께 식사하는지 처음부터 알려주세요. 유모차, 큰 짐, 어린이 의자가 필요할 때도 좌석을 정하기 전에 전달하면 좋습니다. 좁은 통로에 가방을 놓거나 다른 손님 자리에 짐을 두는 일은 피하세요.

다다미가 있는 좌석에서는 신발을 벗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도쿄 관광 공식 안내도 다다미 공간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도록 설명합니다. 신발을 벗는 경계가 애매하면 직원이 가리키는 곳에서 멈추고 안내를 받으세요. GO TOKYO 식사 안내

젓가락으로 주고받는 대신 접시에 놓으세요

일본정부관광국은 젓가락을 밥에 수직으로 꽂는 행동과 젓가락끼리 음식을 직접 주고받는 행동을 대표적인 금기로 안내합니다. 음식을 나눌 때는 상대 접시에 내려놓고, 잠시 쉬는 동안에는 젓가락 받침을 사용하면 됩니다. 일본정부관광국 음식 예절

공유 접시에는 제공된 집게나 덜어 먹는 도구를 쓰세요. 도구가 없으면 직원에게 요청하는 편이 간단합니다. 자신의 젓가락으로 접시를 끌어당기거나 사람을 가리키기보다 손으로 그릇을 옮기고 젓가락은 식사에만 사용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젓가락 사용이 어렵다면 포크나 숟가락을 요청해도 됩니다. 일본정부관광국은 많은 식당에서 요청하면 다른 식기를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음식을 자르기 어렵거나 손에 불편함이 있다면 동작을 억지로 흉내 내기보다 필요한 도움을 구하세요. 일본의 관습과 예절 안내

면치기는 선택이고, 뜨거운 그릇은 들지 않아도 됩니다

라멘·소바·우동을 후루룩 먹는 모습은 일본에서 볼 수 있는 식사 방식입니다. 일본정부관광국도 면을 소리 내어 먹는 것을 무례하게 보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이를 뒤집어 조용히 먹는 사람은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습니다. 일본정부관광국 자주 묻는 질문

자신에게 편한 크기로 먹고, 너무 뜨거우면 식혀 드세요. 아이에게 면을 잘라 주거나 식기를 바꿔 쓰는 일이 필요하다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됩니다. 음식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기 위해 화상을 감수하거나 불편한 동작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밥그릇과 무거운 라멘 그릇을 똑같이 다룰 필요도 없습니다. 뜨겁거나 들기 어려운 그릇은 식탁에 두고 제공된 숟가락을 쓰세요. 국물을 반드시 끝까지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먹을 수 있는 양을 주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스시와 술은 권유를 의무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스시를 받았을 때 이미 간이 되어 있는지 궁금하면 추가 간장을 쓰기 전에 물어보세요. 조리사가 먹는 순서를 안내하는 코스에서는 그 설명이 해당 식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모든 스시 가게의 모든 접시에 한 가지 규칙을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입에 먹기 어려운 크기나 피해야 할 재료가 있다면 미리 말하세요. 알레르기를 무릅쓰거나 와사비를 억지로 먹는 것은 예절 문제가 아닙니다. 조정이 어려운 메뉴라면 주문 전에 다른 선택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함께 술을 마실 때는 상대가 더 마시고 싶은지 물은 뒤 따르는 편이 좋습니다. 잔이 비었다고 자동으로 채우거나, 연장자가 권했다고 반드시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お酒は飲みません”이라고 적어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선택을 짧게 전달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주문하지 않은 작은 접시가 나왔다면 비용을 확인하세요

이자카야 등에서는 お通し라는 작은 음식이 주문 전에 나올 수 있습니다. GO TOKYO는 이를 통상 자리 요금에 해당하는 음식으로 안내합니다. 무료 반찬이라고 가정하지 말고, 앉기 전이나 주문할 때 금액을 확인하세요. 같은 가게에서도 코스와 단품 주문의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GO TOKYO의 오토시 설명

먹지 않는다고 비용이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재료 때문에 먹을 수 없다면 대체 가능 여부와 요금 처리 방식을 함께 문의하세요. 아직 주문 전이고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설명을 듣고 다른 식당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한 사람이 음식 하나를 주문해야 하는지, 음료 주문이 필요한지, 테이블 이용 시간이 있는지도 가게마다 확인할 항목입니다. 어린이와 음식을 나눌 계획이라면 주문하기 전에 인원과 상황을 설명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계산과 정리는 식당 방식에 맞추세요

일본 음식점에는 일반적인 팁 관습이 없습니다. 식사 후 현금을 따로 남기기보다 안내된 금액을 결제하면 됩니다. 다만 팁이 없다는 사실과 서비스 요금이나 자리 요금이 없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계산은 테이블에서 하는지 계산대에서 하는지 직원에게 확인하세요. GO TOKYO 계산 안내

음식을 다 먹은 뒤에는 사용한 물수건과 식기를 한쪽에 정돈하되, 비싼 그릇을 임의로 높게 쌓을 필요는 없습니다. 반납구가 있는 셀프서비스 식당이라면 표시된 위치로 식판을 가져가세요. ‘일본에서는 그릇을 절대 옮기지 않는다’는 식의 규칙보다 매장의 안내가 정확합니다.

혼동하는 상황 실제로 할 행동
빈자리가 보임 대기·착석 안내를 확인합니다.
음식을 나눠 줌 젓가락끼리 전달하지 않고 접시에 놓습니다.
면을 먹음 소리를 의식하기보다 편하게 먹습니다.
작은 기본 접시가 나옴 오토시인지, 비용은 얼마인지 묻습니다.
계산 장소를 모름 직원에게 계산을 요청하고 안내를 따릅니다.

실수했다면 길게 변명하기보다 짧게 사과하고 동작을 바꾸면 됩니다. 현지인처럼 보이려고 애쓰는 것보다 모르는 부분을 정중하게 확인하는 태도가 식사 자리를 훨씬 편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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